>경찰서25시> 활동갤러리
사하경찰서(서장 이봉균)에서는 2020년 경자년 설날을 맞아, 괴정동에 있는 자매정신요양병원 위문을 하였습니다. 부산 최초 사회복지센터인 자매여숙을 설립하시고 1호 여자경찰서장을 지내신 양한나 경감의 업적과 시설 곳곳을 살펴보고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